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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으로 변한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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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으로 변한 백두산

입력
2015.10.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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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두툼한 옷차림을 한 관광객들이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부근 온천지대를 걸으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두툼한 옷차림을 한 관광객들이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부근 온천지대를 걸으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서울에서 첫 서리가 관측된 30일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가을 추위가 찾아왔다고 하나 백두산은 이미 겨울의 눈 속에 묻혀있다. 28일 두툼한 옷차림을 한 관광객들이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앞 온천지대에서 설경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일대가 하얀 눈속에 갖혀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일대가 하얀 눈속에 갖혀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가운데 처마밑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가운데 처마밑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를 찿은 관광객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일대가 하얀 눈속에 갖혀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중국 백두산 북파 장백폭포 일대가 하얀 눈속에 갖혀 있다. 백두산=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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