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빈지노, "야동보는 거 여자친구가 봐도 괜찮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빈지노, "야동보는 거 여자친구가 봐도 괜찮아"

입력
2015.10.30 11:12
0 0

빈지노는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자친구에게 야동을 보라고 권한 여자에 대한 사연을 들은 뒤 개그맨 신동엽은 "여자친구가 있어도 야동을 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건네자 빈지노는 "숨길 필요는 없는 것 같다"며 말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그 모습을 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에 개그맨 유세윤은 "빈지노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 아무래도 특수한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고, 빈지노는 "갑자기 슬퍼지려고 한다"고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