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에 많은 SM연예인들이 총 출동해 화제가 되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바이럴'에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만화 '원피스' 주인공 에이스로 변신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이었다.
최강창민은 캐릭터 에이스처럼 상의를 탈의한 채 할로윈 파티를 즐겼다. 캐릭터 에이스와는 다르게 갑옷을 입은 듯한 탄탄한 근육의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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