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10월 29일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이자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해 SM 식구들이 총출동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가 섹시한 미키와 미니 마우스로 변신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
유리와 윤아는 각각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분장을 섹시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리는 가슴라인을 아찔하게 드러내며 돋보적인 미키마우스를 보여주면서 섹시함을 과시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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