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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성균, 응사 2년 후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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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성균, 응사 2년 후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입력
2015.10.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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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가 화제다.

29일 KBS 2TV 목요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는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의 주연배우 성유리, 김성균, 지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균은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포블리가 적힌 모자를 공개했다.

김성균은 "저에게 특별한 캐릭터"였다며 "그래서 기념에 남길만한 물건을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MC유재석은 "인기가 상당하지 않았냐"며 "언제 실감을 했냐"고 물었다.

김성균은 "아이들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에 간 적이 있다"며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들어 당황했다"고 전했다.

김성균은 "사람들이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 사인을 해달라고 하는데 아이들을 봐야해서 난감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진을 찍다가도 애들을 불러야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은 "그 당시 너무 많은 분들이 알아보셔서 당황스럽고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끝난지 2년이 지나니 또 아무도 못 알아보신다"고 전했다.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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