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초콜릿 전시행사인 프랑스의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가 프랑스 파리에서 28일(현지시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든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살롱 뒤 쇼콜라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했으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브라질 바이아 등 11개국 20여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다. 이번 파리에서의 행사는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2015 살롱 뒤 쇼콜라'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UPI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2015 살롱 뒤 쇼콜라'에서 프랑스 TV 호스트 카린 리마가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2015 살롱 뒤 쇼콜라'에서 전 테니스 선수 타티아나 골로방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올해 21회째를 맞는 초콜릿 박람회인 '2015 살롱 뒤 쇼콜라' 중 패션쇼가 열려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UPI 연합뉴스
올해 21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초콜릿 전시행사인 프랑스의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가 프랑스 파리에서 28일(현지시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든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살롱 뒤 쇼콜라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했으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브라질 바이아 등 11개국 20여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다. 이번 파리에서의 행사는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파리=UPI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2015 살롱 뒤 쇼콜라'에서 초콜릿으로 구두와 핸드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리=UPI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올해 21회째를 맞는 초콜릿 박람회인 '2015 살롱 뒤 쇼콜라' 중 패션쇼가 열려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UPI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2015 살롱 뒤 쇼콜라'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UPI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올해 21회째를 맞는 초콜릿 박람회인 '2015 살롱 뒤 쇼콜라' 중 패션쇼가 열려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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