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게티 센터에서 '인스타일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 배우 배두나가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배두나 시상식에 속옷이 비치는 상의를 입어 청순한 미모로 취재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또 그녀는 디자이너 니콜라스 제스키에르, 배우 미셸 윌리엄스,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글로벌 인맥을 자랑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배두나는 루이 비통의 패션쇼에는 물론, 올해 4월 30일에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 시리즈 2 전시 오프닝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루이 비통의 한국 뮤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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