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충ㆍ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29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7일 서울 세종로 한국일보사를 방문했다. 수상자들은 향후 1년간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치즈와 고추, 배, 산머루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사절로 일한다.
앞줄 오른쪽부터 사선녀 진 이주현(경기 안양ㆍ인덕원고), 선 김지은(전북 전주ㆍ전주대), 미 김유진(경북 영양ㆍ영진전문대),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정 정지우(전북 군산ㆍ원광대), 전북일보 포토제닉 한지원(대전 유성ㆍ목원대), 향토미인 조수지(전북 전주ㆍ전북대), 양영두 위원장, 향토미인 유선영(전북 정읍ㆍ원광대).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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