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아시아 최고 높이며, 숫자 8자 모양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람차가 건물안에 들어선 복합 카지노리조트 운영사인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가 개장한 가운데 스튜디오 시티 정면의 에 8자 모양의 ‘골든 릴'이라 불리는 대관람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카오=EPA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아시아 최고 높이며, 숫자 8자 모양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람차가 건물안에 들어선 복합 카지노리조트 운영사인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가 개장했다. 리조트 23층에서 탑승할 수 있는‘골든 릴’로 불리는 이 관람차는 최대 10명이 탈 수 있는 곤돌라 17개로 구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32억 달러(약 3조 6350억원)을 들인 복합 리조트엔 500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300석 규모의 스튜디오, 4만㎡ 크기의 엔터테인먼트 센터,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4D 체험관, 나이트클럽, 카지노 등으로 조성돼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7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아시아 최고 높이며, 숫자 8자 모양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람차가 건물안에 들어선 복합 카지노리조트 운영사인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가 개장했다. 마카오=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아시아 최고 높이며, 숫자 8자 모양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람차가 건물안에 들어선 복합 카지노리조트 운영사인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가 개장했다. 사진 왼쪽부터 개장식에 참석해 사자탈과 앞에 서 있는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공동회장인 제임스 파커,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 영화 감독 브렛 래트너 등. 마카오=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아시아 최고 높이며, 숫자 8자 모양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람차가 건물안에 들어선 복합 카지노리조트 운영사인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가 개장했다. 사진 왼쪽부터 개장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공동회장인 제임스 파커,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 영화 감독 브렛 래트너 등. 마카오=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아시아 최고 높이며, 숫자 8자 모양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람차가 건물안에 들어선 복합 카지노리조트 운영사인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가 개장했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개장을 하루 앞두고 호텔 관계자들이 호텔 안을 걷고 있는 모습.. 마카오=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아시아 최고 높이며, 숫자 8자 모양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람차가 건물안에 들어선 복합 카지노리조트 운영사인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가 개장했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개장을 하루 앞두고 관계자들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마카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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