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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816 하이브리드 2종(816H1, 816H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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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816 하이브리드 2종(816H1, 816H2) 출시

입력
2015.10.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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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하이브리드/2015-10-27(한국일보)
816 하이브리드/2015-10-27(한국일보)

타이틀리스트, 816 하이브리드 2종(816H1, 816H2)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롱게임 샷에서 최고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하는 816 하이브리드 2종(816H1, 816H2)을 출시한다. 816하이브리드는 롱 아이언보다 더 빠른 스피드, 높은 런치, 가파른 하강 궤도로 효과적인 핀 공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2년마다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온 타이틀리스트는 이러한 투어와 시장의 변화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하이브리드의 제품출시 일정을 과감히 개편하고, 2016년형 아이언(AP1, AP2, CB, MB)과 함께 동일한 출시일정으로 신제품 816 하이브리드(816 H1, 816H2)를 선보이게 됐다.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량, 향상된 관성 모멘트로 최고의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의 퍼포먼스 선사 신제품 816 하이브리드에는 915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타이틀리스트만의 ①액티브 리코일 채널과 ②초박형 페이스설계를 계속해서 적용,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량으로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 역사상 가장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③높은 관성 모멘트의 헤드 디자인으로 임팩트 시 페이스 중앙을 벗어나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액티브 리코일 채널은 915시리즈에 처음 적용되기 시작한 타이틀리스트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솔 리딩 엣지를 따라 깊고 넓게 위치한 긴 채널 설계를 바탕으로 임팩트 시 페이스 크라운과 솔이 동시에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반동 작용을 일으켜 낮은 스핀량과 빠른 스피드를 통한 최고의 비거리를 완성한다. 또한 ARC의 엣지를 둥글게 마감해 잔디 저항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초박형 페이스는 타이틀리스트 클럽 R&D 사상 가장 얇은 페이스 인서트로, 액티브 리코일 채널 기술과 결합하여 페이스 전체에 빠른 볼 스피드와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정밀한 높은 관성 모멘트 설계를 더해 깊고 낮은 최적의 무게 중심으로 안정성은 물론 볼이 빗맞았을 때에도 스피드 손실을 최소화해 일관된 비거리와 안정된 볼 비행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816하이브리드에는 더욱 향상된 슈어핏기술이 적용, 라이각과 로프트를 1도 간격(기존 모델 0.75도 간격)으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언과의 클럽 구성 시 더욱 효율적인 피팅이 가능하다. 또한 그레이 컬러의 크라운이 새롭게 적용되어 어드레스 시 눈부심을 줄여주고 세련된 외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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