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도도맘, 연예인 친분 눈길

도도맘 김미나 씨가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에 나선 가운데, 도도맘의 과거 사진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아이비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도도맘과의 관계를 밝힌 바 있다. 지난 2011년 12월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도도맘 언니랑 범수 오빠 천안콘서트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가수 김범수와 엄지를 든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가수 아이비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서로의 남다른 우정이 느껴진다.

한편 도도맘은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달 한 여성지를 통해 "그녀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일 뿐"이라고 말한 사실에 대해 "나 역시 그를 술친구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