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키스 동호, 오는 11월 화촉 '22살 새신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키스 동호, 오는 11월 화촉 '22살 새신랑'

입력
2015.10.26 14:04
0 0

과거 유키스 멤버 동호(22)가 오는 11월 화촉을 밝힌다.

결혼준비업체에 따르면 "신랑과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 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년 전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떠난 동호가 내달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 아이돌 출신 멤버 중 최연소 기록이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및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다가 2013년 연예계 활동을 돌연 중단했다.

사진=동호(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