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이광수, 생선인간 분장으로 평생 놀림 당할 기세 울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이광수, 생선인간 분장으로 평생 놀림 당할 기세 울컥

입력
2015.10.26 09:06
0 0

SBS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이광수의 신작 영화를 가지고 놀려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출연진들은 미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김종국은 작은방에 갇혔는데 비비탄 총알을 이용한 게임을 하게 됐다.

이광수가 미션을 수행하던 중 유재석은 "너 영화 '회' 잘 되려면 이거 해야 한다"고 했다. 이광수는 최근 영화 '돌연변이'에서 생선인간으로 출연한 것을 두고 놀리기 시작했다.

또 김종국은 "영화 천만 돼도 영광은 박보영과 이천희가 가져갈 것"이라고 덧붙여 주변을 폭소케했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