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 모아미래도'는 영등포구 문래동에 10년만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로 많은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곳이다. 이를 입증 하듯 지난 18일(금)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후, 주말 3일간(18일, 19일, 20일) 12,000여명이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곳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419명이 청약을 신청하였으며(경쟁률 2.17대1), 59m² 평형대는 최고 36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래역 모아미래도' 관계자에 따르면, "영등포구 문래동에 10년만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이고,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특히 트리플 역세권과 문래동 주변 아파트와 비교 시 실사용 면적이 6~8평 정도 넓게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10년된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된 것이 높은 청약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문래역 모아미래도'는 총 22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30가구, △84㎡B 15가구, △84㎡C, 60가구, △59㎡ 17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수요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문래역 모아미래도'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1호선 신도림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양평역을 모두 이용이 가능며,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영문초, 문래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고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안양천, 도림천,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 밖에도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진 곳이다.
'문래역 모아미래도'는 입지뿐만 아니라 단지설계부터 세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구조로 배치하여 일조권과 채광을 확보하였으며, 광폭거실, 풍부한 수납공간, 첨단 스마트 시스템 등 거주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였다.
또한, 주차를 전부 지하화하여 지상에 차가 없고 기부채납하는 소공원과 연결된 단지설계 및 풍부한 녹지공간을 제일모직(구.삼성 에버랜드)에서 조경설계 및 시공에 참여하여 아파트단지 그 자체가 공원화된 단지다. 84㎡의 경우는 선착순으로 분양이 되기에 경쟁이 더 치열하다
문의 : 1644-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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