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제이비컴퍼니
최근 여주시가 '불합리한 규제철폐' 이행에 적극 나서며 지역개발 활성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최적의 전원주택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2012년 설립된 제이비컴퍼니(주)(대표 배재준)가 여주에 규격화된 전원주택단지 건설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제이비컴퍼니(주)는 일본의 산켄(주)와 파트너십을 맺어 우수한 기술과 고품질 자재를 수입하고 좋은 입지, 세대구성, 연령 등 고객의 특성에 꼭 맞는 규격화된 전원주택 단지를 설계 및 시공 하고 있다.
제이비컴퍼니(주)의 전원주택단지는 1채당(32평형) 3억 정도의 합리적 가격으로 착공을 준비 중이며, 설계에서부터 시공 분양까지 고객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한 차원 높은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8년 대지 80∼100평, 건평 32평에 3억 선의 전원주택 50여 세대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제이비컴퍼니(주)는 전원주택단지 건설을 기반으로 하여 여주 내에 첨단산업까지 연계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사업을 꾀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부품소재 개발 사업을 진행중이며, 11월 천연원료 클렌징파우더 브랜드 ‘아리아(aria)’를 출시예정 등 주택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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