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아이유, 성숙한 여인의 모습 눈길 '반전 글래머'

가수 아이유의 신곡 '스물셋'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몸매 이 정도였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당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에 눈에 띄는 빨간색 헤어밴드르 한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룩 민소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래켰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이자 첫 프로듀싱 앨범 '챗셔(CHAT-SHIRE)'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아이유(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