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속의 도깨비방망이가 실재로 필드에 등장했다.
DGB500은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물리학적으로 월등하게 만족시켜준다.
"비거리공식=스윙스피드+스윗스폿+반발력"
현존 드라이버중 가장 가벼운 243g ∼265으로 몸에 무리없이 스윙스피드를 극대화 시키며, 500CC의 헤드를 장착해 스윗스폿(유효타격면적)이 가장 넓으며, 이는 비거리와 방향성의 중요한 요소이다.
더불어 CT310의 고반발력까지 무장함으로써 나이, 신체조건을 무시하고 누구나 수학적으로 멀리, 똑바로 날아간다.
헤드는 원-피스 주물공법의 베타 티탄을 사용하여 반발력, 무게감소, 타음개선을 하였고 고반발임에도 균열의 확률이 3/100으로 아주 낮은편이다.
샤프트는 가볍고 얇아야 하는 이유로 국제특허 Royal Touch 샤프트를 사용하여 손맛과 방향성을 향상하였다.
미국 Winn사의 특수그립은 정타가 아닐 경우 오는 손과 팔의 충격을 완화하여 엘보등 부상방지의 기능까지 있는 그립이다.
드라이버는 조금씩 커지며, 조금씩 가벼워지는 추세이고, 당연히 크고 가벼운 것이 골퍼에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을 감안할 때 도깨비드라이버, DGB500은 가장 앞서가는 필드의 초강력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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