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교통 여건 좋은 용인 고림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10월 오픈 카운트다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교통 여건 좋은 용인 고림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10월 오픈 카운트다운!

입력
2015.10.23 09:49
0 0

용인 고림지구 첫 번째 아파트로서 가치가 높은 양우내안愛 에듀파크 10월 본격 분양 임박!

교통여건이 탁월한 용인 고림지구에 첫 번째 아파트인 양우 내안애 에듀파크가 10월 본격 분양에 나선다. 용인 고림지구는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판교,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42번 국도로 기흥, 수원이나 양지방면, 45번 국도로 경기도 광주나 안성방면까지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까지 완공되면 판교는 물론 서울수서까지 도착시간이 단축된다. 단지 바로 가까이 용안공용버스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서울 출퇴근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양우 내안애 에듀파크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양우 내안애 에듀파크는 용인시내도 멀지 않아 용인시청,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도 이용이 편리하다. 사업 부지 남쪽으로 용인테크노밸리, 북쪽으로 에버랜드 확대개발 호재와 서쪽 제2외곽순환도로, 동쪽 제2경부고속도로 개발 더블 수혜지역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올 한 해만 1만여 세대를 분양하는 양우건설은 용인 고림지구에서 가장 입지여건이 좋은 7블록에 양우내안愛 에듀파크 737세대를 분양한다. 양우내안愛 에듀파크는 4,500여 세대 규모 고림지구의 첫 단지로서 그 제품력과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체 인기 있는 64㎡, 74㎡, 84㎡ 중소형, 지상 16층~28층 고층 8개동으로 바로 옆 경안천, 양지천 두 개의 천과 두 개의 산 석성산, 봉두산에 93,570㎡ 근린공원, 종합운동장까지 우수한 자연환경 및 대형시설이 내려다보이는 경관이 우수하다.

고림지구는 교통여건뿐만 아니라 교육여건이 아주 좋은 곳이다. 2016년 3월에 개교 예정으로 현재 공사중인 고등학교를 포함해, 2018년 9월 초등학교, 2018년 9월에는 유치원이 개원예정이어서 안전하고 편리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처인구 최초로 지구 내에 갖추게 된다. 2015년 현재에도 도보권내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위치해 이미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양우 내안애 에듀파크의 64㎡, 74㎡A, 84㎡ 타입은 실수요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남향위주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하여 4계절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74㎡B는 남동, 남서 2면 개방형으로 구성원 간의 프라이버시나 독립성을 줄 수 있는 참신한 구조에다 양방향 조망이 가능해 신세대들의 선호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 시 최신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과 현관 워크인수납장,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배치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양우내안愛 에듀파크는 전체 대지면적의 35%가 넘는 조경공간으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중 테마놀이터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EQ를 고려해 부엉이, 목장테마 등 독특한 테마와 별도의 파고라를 적용하고,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면서 또는 선큰광장에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맘스스테이션, 맘스카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맘스특화가 특징적이다. 양우건설의 커뮤니티 센터인 아름드리센터에는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휴게라운지, 실버라운지, 유아 모래놀이터를 포함한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양우내안愛 에듀파크 모델하우스는 용인 고림지구 사업지 경안천 맞은편 처인구 유방동 511-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00-3533

김종일 기자 mudaefor@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