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전파를 탄 'TWICE(트와이스) TV'에서 쯔위는 예쁘다는 칭찬에 대해 "외모보다는 실력을 칭찬받고 싶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런 칭찬을 받기 전에 내가 노력해서 실력을 보여주고 칭찬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패기 넘치는 신인의 자세를 보여줬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 트와이스는 2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최초로 타이틀곡 'OOH-AHH하게' 무대를 가졌다.
사진=쯔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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