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링컨 국제 아카데미)의 대안교육이 대학 진학이나 해외 유학의 새로운 교육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요즘 신세대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과감히 공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대안국제학교로 보내고 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적성에 맞는 자유로운 교육을 받으며 해외 대학과 국내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교육 과정으로 학생들의 수업 부담 줄이며 해외 대학 진학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에서는 미국 밥 존스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교육, 미국 학력인증을 받고 해외 대학으로 진학을 시키고 있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시간은 중국어 교육, 방과 후 특별활동으로 채우며 학생들이 기존 공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국 교육 과정은 수업 시간이나 과정 난이도 면에서 한국 교육 과정보다 학생들이 받는 학업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사교육으로 내몰리는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미국 학생들은 선행학습의 압박 없이 방과 후 시간을 자신의 계획에 맞게 할애하며 자유로운 학창시절을 보낸다.
▲1대1 맞춤 지도, 해외대학 어디든 진학 가능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는 영미권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중국어권·싱가포르·홍콩 등 해외대학 진학 뿐 아니라 국내 대학진학까지 학생의 적성과 희망에 맞게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는 또 영어와 중국어 Dual 랭귀지 스쿨로 운영하고 있다. 미국 커리큘럼으로 교과과정을 배우며 영어 능력을 높이고, 중국어 학습을 영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해 졸업할 때는 학생들 모두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에 맞추는 개인 진학 프로그램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의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성적·수학기간·적성·희망 대학 등을 고려하여 진학 map을 작성한다. 이 map은 진학 때까지 학생의 성적과 적성의 변화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바꿔간다. 필수 과정인 밥 존스 학력 인증프로그램과 중국어 교육 이외에 TOEFL·SAT·HSK·방과 후 특별활동 과정을 조합하여 학생 개인 맞춤형의 진학 map 을 작성하면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낸다.
▲노하우로 무장한 오삼천 교장 부임
새로 부임한 오삼천 교장은 대원외고·용인외고 교감, 센테니얼국제학교 교장을 역임한 국내 및 해외대학 진학 전문가로 30년 교직생활에서 터득한 교육 및 진학지도 노하우를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에 쏟아 부어 학생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줄이면서도 국내외 유명 대학에 진학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수시와 입학 사정관제에 정통하여 국내 명문대학에도 많은 학생을 진학시킨 오삼천 교장이 부임하며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에서는 국내 대학 진학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검정고시는 패스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국내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로서도 큰 부담은 없다는 것이 오교장의 설명이다.
▲학생 모집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는 가을학기에 신 학년이 시작된다. 미국·중국의 학제 모두 가을학기에 학년이 바뀌기 때문이다. 학기 초에만 전입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기 중에도 수시로 전입생을 모집한다. LIA(링컨 국제 아카데미)는 현재 경기도 이천에서 기숙 형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만간 분당에 유치부,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교육하는 Day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LIA(Lincoln International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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