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패밀리는 최근 미국 패션지 '보그' 11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단골 사진 작가인 애니 레보비츠가 그들의 휴가를 담았다.
아이들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매덕스(13), 팍스(11), 자하라(10), 실로(8),녹스(8), 비비엔(6)이 훌쩍 큰 모습이었다.
졸리와 피트의 카리스마도 느껴졌다. 아이들과 오토바이를 즐겼다. 브란젤리나 패밀리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프로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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