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에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하버드 재학시절 모습이 공개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아영은 과거 EBS 특집 프로그램 '하버드 특강 방송'에서 관객으로 포착됐다.
신아영은 민낯에 수수한 차림을 한 채로 방송에 등장했다. 육감적인 몸매와 반전 입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금과는 사뭇 다르게 학생처럼 평범한 외모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신아영, 하버드라니 대박", "신아영, 엄친딸 맞네 맞아", "신아영, 예전에도 예쁜데?"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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