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은 10월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배우 문근영의 주량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로이킴은 "장례식장이었다. 문근영 누나와 한 두잔 하다가 다음 날 스케줄이 있어 일찍 가야 되는데 '한 잔 더 하고 가라'고 해서 계속 마셨다. 둘이서 6~7병 정도 마셨다. '짠'도 소리 안 나게 했다"고 문근영과의 의외의 관계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로이킴은 "내 주량은 3병 정도다"고 자신의 주량을 공개해 문근영의 주량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렸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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