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이지성 작가의 초등학교 교사 재직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모습은 과거 SBS 뉴스에서는 '행복뉴스' 라는 코너에서 작가 이지성이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정리되지 않고 덥수룩한 긴 머리가 눈에 띈다.
한편, 20일 차유람 소속사 관계자는 차유람이 11월 말~12월 초에 출산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차유람 남편 이지성(SBS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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