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집밥백선생' 갈비탕 복습한 윤박, 이러다가 '집밥윤선생' 되겠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집밥백선생' 갈비탕 복습한 윤박, 이러다가 '집밥윤선생' 되겠네

입력
2015.10.21 08:14
0 0

tvN '집밥 백선생'에서 윤박이 식구들에게 배운 요리를 복습해 대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 TV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멸치 칼국수 레시피가 공개되었다.

이날 윤박은 백종원에게 "저번에 선생님한테 배웠던 갈비탕을 직접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하사했습니다"고 말하며 요리 과정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윤박은 백종원과 제자들이 사진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면서 "2시간 동안 끓였더니 갈비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라면서 한껏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에 윤상은 "너 드라마 끝났구나?"라고 농담을 건넸고 백종원은 복습을 해온 윤박을 기특해하면서 "이러다 '집밥 윤선생'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집밥백선생'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