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가수 서태지 '평창동 자택' 재조명 ... '어마어마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가수 서태지 '평창동 자택' 재조명 ... '어마어마해'

입력
2015.10.20 17:07
0 0

가수 서태지 평창동 자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은 지하 1층을 포함해 총 3층짜리 대저택으로 약 330평이다. 현재 시가는 50억원 상당이며 인테리어 비용만 10억원이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안에는 6대 가량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차고와 옆으로는 넓은 수영장, 서태지가 음악 작업을 할수 있는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다.

앞서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출연진들은 "집안에 자동문과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택배, 우편물은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자동시스템으로 이뤄졌다"며 "집 안 내부에는 수영장이 있고 RC카(소형자동차)를 좋아해 따로 방이 마련되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서태지가 고(故) 신해철의 유해가 있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을 찾았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서태지 자택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