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화 '신과함께' 배우 하정우, 과거 발언 ... '폭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화 '신과함께' 배우 하정우, 과거 발언 ... '폭소'

입력
2015.10.20 15:47
0 0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 예정인 배우 하정우의 깜짝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암살'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김생민은 "전지현 씨는 굉장히 행복했을 것 같다. 모든 남성들 사이에서 홍일점 아니었느냐. 다들 사랑해주고 보호해줬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지현은 "사랑까진 아니다"라고 답했고, 하정우는 "전 사랑했어요. 좀 위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전 사랑했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신과 함께' 제작사에 따르면 하정우는 극 중 주인공 저승사자 해원맥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하정우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