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11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에서 니콜은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여성미를 풍겨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검정색 스타킹에 레이스 속옷이 돋보여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줄 몰랐다"는 질문에 니콜은 "엄마가 워낙 글래머러스 해 그 유전자를 그대로 잘 이어받았다"며 "앞보단 등근육 라인이 진짜 예쁜데 어필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또 "자신 없는 부위도 있냐"는 질문에 니콜은 "당연히 있다. 배"라며 "술을 마시다 보니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가장 자신 있던 부위에서 자신 없는 부위로 몰락했다"고 고백해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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