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안젤리나 졸리, 식이장애로 쇄골만 남은 앙상한 몸매 화보 경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식이장애로 쇄골만 남은 앙상한 몸매 화보 경악

입력
2015.10.20 09:36
0 0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미국 패션지 '보그' 11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그의 식이장애가 알려진 뒤 처음 공개되는 화보여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 그녀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뼈 밖에 남지 않은 어깨와 움푹 파인 쇄골이 더 강조되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안젤리나 졸리는 식이장애로 인해 현재 몸무게가 37kg인 상태이다. 측근에 따르면 졸리는 체중이 느는 것에 극도로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남편 브래드피트까지 경고를 했을 정도로 심각한 정도라고 한다. 또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의 식습관을 고쳐주고 싶어 한다"며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이혼하겠다고 최후 통첩 했다"고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