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귀여움 폭발 "혀~엉, 말이 없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귀여움 폭발 "혀~엉, 말이 없어"

입력
2015.10.19 22:40
0 0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들이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땅새(변요한)의 뒤를 밟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동굴에서 이방원(유아인)은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려는 이들의 정체를 알게된다.

이방원은 땅새가 정도전(김명민)에 남긴 서찰을 발견하고 그를 찾아나서기에 이른다.

한편 이방원은 조영규(민성욱)과 밤중 길을 나서려던 찰나 말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길을 재촉하는 조영규에 이방원은 "혀엉~"이라며 김빠진 목소리로 "우리 말이 없어"라고 비보를 전한다.

이에 조영규와 이방원은 도적을 잡기위해 달음박질쳤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