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상상고양이' 조혜정, 독특한 말투 해명...괜찮을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상상고양이' 조혜정, 독특한 말투 해명...괜찮을까

입력
2015.10.19 11:17
0 0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혜정의 말투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조혜정은 귀엽고 어눌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수 박화요비와 닮은 애교 넘치는 콧소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다.

조혜정의 독특한 말투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강석우의 딸 강다은은 준비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조혜정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조혜정은 "~해야해"라는 특유의 말투를 가지고 있다.

조혜정의 이 같은 어눌한 말투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미국 생활로 독특한 말투가 굳어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조혜정은 "원래도 그런 말투인데 아빠랑 있으면 더 어색하니까 말투가 그렇게 되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