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겟잇뷰티 마지막 촬영의 소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10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겟잇뷰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됐다네요. 어쩜 이리 시간이 빠른지.. 2015 겟잇뷰티 스튜디오 마지막 녹화를 마쳤습니다.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넘 감사하구요 함께한 스태프분들 넘 수고하셨습니다. 절친으로 함께해주신 고원혜 원장님, 신혼 깨볶는 새롬씨, 아픈 소유를 대신해 함께해준 보라씨 넘감사해요! 허리디스크로 아픈 소유 힘내라! 울 소유,미뇽오빠,정민 1년동안 함께 할수잇어 유쾌하고 행복했어요"라고 겟잇뷰티 마지막 촬영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렇게 또...흘러가는 2015년. 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그 시간을 소중하게 잘 쓰고싶고 느끼고 싶고 놓치지 않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해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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