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는 10월 17일 '문화의 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내여행을 떠나는 것을 추천했다.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로 전국에 단풍과 코스모스가 한창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가을여행 채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명리조트는 장성백양단풍축제,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 태백철암단풍축제를 추천하였으며 현재 단풍이 절정인 산으로 오대산, 설악산을 추천하였다.
단풍뿐 아니라 전국은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현재 전국 자연산 대하 집산지 축제인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한창이다. 안면도 근처 '태안 빛축제'도 볼만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강원도 정선군의 '민둥산억새꽃 축제', 전남 '담양세계대나무 박람회'도 끝나기 전에 꼭 가야 할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강원도는 첫눈이 내리며 겨울맞이 준비에 들어갔다. 아직 가을 단풍여행을 떠나지 못한 상태로 올 겨울 스키, 보드를 즐길 예정에 있다면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을 분양 받는 것을 추천한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을 받으면 가족과 함께 가을여행과 겨울레포츠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전국 13곳에 리조트가 있어 국내 대부분 여행지를 제약 없이 다닐 수 있으며 콘도회원의 경우 사계절 내내 오션베이, 오션월드, 골프, 스키장 같은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회원가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기 때문이다.
가족과의 추억을 위해 콘도회원권을 분양 받는 사람들이 많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의 경우 숙소 걱정 없이 연휴, 효도여행, 여름휴가, 겨울여행 등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더불어 다양한 회원제도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유기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카달로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역삼동 소재의 본사 내방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자세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개인 및 법인 콘도회원권 365일 24시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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