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유아인의 과거 아역 시절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반올림 시절, 유아인'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글이 올라와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지난 2003년 방송된 KBS2 '반올림'에 출여했던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당시 그는 배우 고아라(이옥림 역)의 남자친구 역을 맡아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서 인기를 모았다. 사진 속의 어린 유아인은 풋풋한 미소년의 외모가 돋보여 주목을 받고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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