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 변신에 시무룩 "주근깨 어디갔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 변신에 시무룩 "주근깨 어디갔어"

입력
2015.10.15 22:09
0 0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화제다.

15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는 아버지의 인쇄소 기계를 바꿔주기 위해 모스트 편집팀으로 돌아온 혜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8일 방송 말미에는 지금까지의 폭탄녀를 벗어나 미녀 혜진으로 변신한 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모스트 편집팀에서 혜진의 변신한 모습을 유일하게 아쉬워하는 사람은 신혁(최시원)이었다.

신혁은 "주근깨로 어디간거냐"며 "잭슨의 매력포인트는 주근깨였다"며 왜 이렇게 된 거였냐고 따졌다.

이에 혜진은 "됐으니까 본인 자리로 돌아가라"며 신혁을 밀쳐냈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