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마크의 부유한 집안 재력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신곡 '니가 하면'으로 활동 중인 갓세븐이 출연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갓세븐은 근황 토크 중 "뱀뱀 생일이어서 수영장에 던졌다"며 멤버들간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마크 집에 수영장있었다"며 넓은 정원이 있는 집 구조를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마크의 손을 잡고 급 친한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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