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화제다.
14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화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 편성으로 지연방송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에는 혜진(황정음)이 드디어 폭탄녀를 벗어나는 모습이 엔딩장면에 그려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역 성준으로 등장하는 양한열과의 친분을 드러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SBS '최고의 사랑'에 출연해 띵똥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한열아, 알라뷰. 귀요미"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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