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스테드! 이 물라워스 계약 누가 쓴 거지?”
“뭐 문제가 있나요, 사장님?”
“숫자에 심각한 문제가 있네.”
“어느 측에게 이득이 되는 심각한 문제인가요, 사장님?”
“도대체 어디까지 이런 식으로 대화를 끌고 가려고 하나?!”
“화제를 바꾸기 위해서 최대한이요, 사장님.”
*There is a problem at work and it looks like it’s Dagwood’s fault! Poor Dagwood! He’s hoping that he can make the problem go away by asking silly questions. 회사에 뭔가 문제가 있는 데 아무래도 대그우드 탓인 것 같네요. 불쌍한 대그우드! 엉뚱한 질문을 해서 문제를 얼렁뚱땅 넘어가보려고 하는 수법을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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