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비가 새 앨범 예고 사진을 모두 공개하고 13년 만의 복귀 준비를 마쳤다. 7명 멤버들은 푸른색 정장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새 앨범 '리본(Reborn)'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 오종혁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보답하기 위해 멤버 모두 앨범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며 '완전체' 무대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다. 새 앨범은 21일 발매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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