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은 배우 윤균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큰 키가 눈길을 끈다.
과거 윤균상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특출난 기럭지로 현장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휼 역의 윤균상은 181cm인 유아인 옆에서 엄청난 장신임을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휼 키도 크고 훈남 무사네", "무휼과 이방지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무휼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산속에서 바위를 들어 멧돼지를 때려잡으며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사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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