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뭐하지? 주말에 어디로 여행을 가지?"
현대에 들어 여가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 중에 특히 여행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으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다. 특히 여행의 절반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숙박시설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행을 떠나는 날에 맞추어 날짜에 맞춰 숙박예약을 하는 일은 누구나 한두 번씩은 겪어본 일일 터. 바로 이럴 때 그런 고민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회원권이다.
1년에 몇 번 이용한다고 회원권을 구입하나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몇 번만 이용하더라도 편안하게 전화 한 통화로 확실하게 예약할 수 있다면 구입할 가치는 충분하다. 게다가 특별회원권을 구입하게 되면 가족 구성원이 회원권 하나로 나눠서 이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장점도 있다. 이렇게 하면 연간 사용 횟수도 자연히 많아진다.
그 중에서도 대명리조트가 단연 인기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설악델피노, 양양, 단양, 변산, 거제, 제주, 고양, 여수 등 총 12개의 리조트와 곧 개관을 앞둔 삼척을 더불어 진도, 남해, 청송, 보령 원산도 등 신규리조트까지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로 지난 36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5년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파격분양 출시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무료, 오션월드, 이쿠아월드(워터파크) 무료, 골프장 할인혜택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계약과 동시에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만~2,980만, 스위트형은 3,000만~4,000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또한, 현재 공사중인 삼척리조트를 비롯하여 남해, 진도, 청송, 태안 등에 리조트가 추가적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완공되면 회원권의 가치는 한층 올라갈 것으로 내다본다.
대명리조트분양권과 관련하여 콘도 특별분양 계약 및 예약관리와 전문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레저컨설턴트 최병록 차장은 "대명리조트는 1:1 회원 전담 관리제도를 통해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회원관리를 해주는 업계 유일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대명리조트 콘도분양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이번 분양안내책자(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하니 바로 문의해 볼 것을 추천한다.
김종일 기자 mudaefo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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