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은 10월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성균은 현재 촬영 중인 '응답하라 1988'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 가정의 가장이다"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변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성균은 "'응사' 때는 파트너가 도희였다. 잘 어울렸었다. 이번엔 라미란 누나와 한다. 씁쓸하다"고 속내를 털어놓아 주변을 폭소케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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