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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이닝 3자책' 유희관,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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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이닝 3자책' 유희관, 오늘은 여기까지...

입력
2015.10.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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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5회말 무사에서 넥센 박병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강판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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