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새 영화 '파더 앤 도터' 행사에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금발에 잘 어울리는 강렬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할리우드 여배우의 매력을 풍겼다.
한편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간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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