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가 화제다.
12일 JTBC 월요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9주 만의 여자 게스트 출연에 출연진들은 들뜨고 기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의 보라는 냉장고를 공개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첫 번째 보라의 냉장고를 두고는 이연복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맞붙는다.
두 번째 대결로는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가 맞붙으며 샘킴이 4전 전패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아졌다.
사진=JTBC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