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의 영웅' 박시후가 화제다.
12일 영화전문채널 OCN의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네의 영웅'은 박시후의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캐스팅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시후와 함게 배우 조성하, 이수혁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는 전진 블랙요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모델 출신의 배우 이수혁은 백수를, 중년배우 조성하는 경찰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이수혁, 조성하 등은 10월 중순 마카오로 촬영을 떠날 예정이다.
'동네의 영웅'은 내년 1월 OC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박시후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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