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 매니저와 함께. 징구탱구(태연의 친오빠와 태연의 애칭). 뉴질랜드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친오빠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의 친오빠는 스쳐봐도 눈길이 다시 가는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태연의 친오빠는 신곡 'i'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남매다", "태연 귀엽다", "우월한 남매 인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