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빠를 부탁해' 딸 이예림, 아빠 이경규의 잔소리에 '귀여운 말대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빠를 부탁해' 딸 이예림, 아빠 이경규의 잔소리에 '귀여운 말대답'

입력
2015.10.12 11:46
0 0

아빠 이경규의 애정 어린 잔소리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빠 이경규가 이예림의 SNS 사진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너 얼마 전에 SNS에 섹시한 사진 올렸더라"며 "그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정신 나간 애 아닌가 싶었다. 진짜 놀랐다. 홀딱 벗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이예림은 "3분의 1도 안 벗었는데 뭘 그러냐"고 반박했고 이경규는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에서 아빠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함께 시골 한우 농가 체험을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사진=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