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다큐멘터리 (MBC 밤 11.10)
‘올라 아르헨티나! 한글, 어디까지 가 있니’ 편에선 한류와 한글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찾아가 그 이유를 살펴본다. 지구 반대편 먼 나라 아르헨티나에서는 현재 최고 인기 아이돌인 엑소는 물론이고 한류의 원조 슈퍼주니어의 팬클럽 모임 등 곳곳에서 활발하게 한류가 확장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의 관심에서 시작된 한류는 이제 한국문화와 심지어 한글에 대한 사랑으로 그 세를 확장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1960년대에 시작된 우리의 이민역사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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