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과 서준이 간식을 먹기 위한 행동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조카의 강아지를 돌보게 됐고 강아지들에게 "공을 물어오면 간식을 줄게"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서언과 서준은 강아지처럼 갑자기 공을 물어와서 이휘재에게 건네 이휘재가 폭소했다.
한편 '슈퍼맨'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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